울프강1 [청담] 울프강스테이크 하우스 정담 울프강스테이크에 다녀왔다.한국에서 스테이크를 먹어본 기억은 별로 없다.이태원의 토레를 두번 다녀온 기억밖에 나지 않는다.다음에 기회되면 그곳도 포스팅을 해보겠다(사진을 찾아야해서 ㅠ)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외관.나올무렵쯤에 찍었다. 입구에 들어서서 찍었다.입구에 들어서면, 레스카펫이 깔려있다.내부로 들어가니 다소 어두운 조명이있다.주말 저녁 예약을 해서 갔었다. 다소 이른 저녁을 해서들어갈 당시엔 빈자리가 많았지만, 나올때쯤엔 꽤나 가득차있었다. 테이블 세팅된모습.내부가 어두우니 사진들이 전반적으로 어둡다.우리는 2인세트를 주문했다.우리는 스파클링 와인을 가져갔다.보통 스테이크에는 레드와인을 먹지만,같이간 일행이 레드와인을 좋아하지 않기에 스파클링와인을 가져갔다.콜키지비용이 무려 5만원.가져간 와인.. 2019. 5.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