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강천섬을 다녀왔다.
친구의 추천으로 다녀왔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굉장히 좋았다.
최고의 장점으로는 가깝고, 무료인데다가
아이들이 뛰어 놀기 아주 좋다.
강가에 텐트를 치면, 뷰가 너무 좋다.
자리도 넓어서 운치를 즐기며,
가족,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다.
다만, 단점도 있는데,
화장실이 좀 멀다. 따로 편의시설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다른 하나는,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생각하는데,
주차장과 캠핑장이 상당히 멀다.
다른 방문객들보면, 구르마(?)를 많이들 끌고 오는것같다.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일관계 그 미래는 (0) | 2019.02.21 |
---|---|
자유한국당의 미래 (0) | 2019.02.21 |
대리운전.#1 (0) | 2019.02.19 |
전기공사일 이야기. #1. (디월트 전동드릴) (0) | 2019.01.23 |
北김영철, 2박3일 방미 일정 시작..18일 트럼프 만날듯(종합2보) (0) | 2019.01.18 |